페이징이란 ?

Posted 2012. 10. 17. 17:34

인텔의 보호모드에서는 사용자가 입력한 논리적 주소에 대하여 세그먼트 레지스터가 지시하는 세그먼트 디스크립터의 베이스 주소 값과 합해져 새로운 선형 주고를 만들어 내게 된다.

그리고 이렇게 만들어진 선형 주소는 다시 페이지 디렉토리의 인덱스, 페이지 테이블의 인덱스, 그리고

오프셋으로 사용되어 실제 물리 주소를 지시하게 되며, 선형 주소에서 물리주소까지 얻어지는 과정을

페이징(Pasing)이라 부른다.


32비트의 선형주소 체제는 인텔 마이크로프로세서의 페이징  과정을 거쳐 실제의 물리 어드레스로 

지시된다.

페이징 이라는 과정이 수행하는 일은 32비트의 선형 주소 체제에 해당되는 4Gbyte의 메모리르 이보다

작은 용량의 실제 메모리 주소와 매핑시켜주는 일을 하게 되며 실제 물리적으로 가지고 있는 메모리가

부족할 경우 하드디스크와 같은 보조적인 기억장치의 도움을 받아 실제 물리적 메모리량보다 큰 용량

의 메모리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


우선 32비트의 선형 주소를페이지 디렉토리 인덱스( Page Directory Index ), 페이지 테이블 인덱스

( Page table Index ), 그리고 오프셋(Offset)의 3부분으로 나눈후 CPU의 CR3 레지스터가 가리키고 있는 페이지 디렉토리와 선형 주소로 부터 얻은 페이지 디렉토리 인덱스를 사용하여 페이지 테이블의 포인터를 얻고 이 페이지 테이블의 포인터와 선형 어드레스으 ㅣ페이지 테이블 인덱스를 사용하여

실제 물리 주소의 페이지를 얻은 후 오프셋을 더하여 최종적인 물리적 주소를 얻어내게 된ㄷ.


CR3 레이즈터

선형 주소를 실제 물리적 주소로 바꾸기 위한 첫번째 작업은 페이지 디렉토리를 찾는 것이며

이 페이지 디렉토리의 위치 정보는 CR3( Control Register 3 )레지스터의 11비트에서 31비트

사이의 20비트를 통하여 얻게된다.

windows에서 프로세스의 스위칭이 일어 날 때마다 CR3 레지스터의 페이지 디렉토리 PFN을 바꾸어

줌으로써 해당 프로세스가 사용하는 가상 메모리를 전혀 다른 물리적 주소와 매핑시킬수 있게 한다.



페이지 디렉토리

32비트의 페이지 디렉토리 엔트리 정보를 1024개 만큼 가지고 있는 배열 형태의 구조이며, 하나의 프로세스에는 반드시 하나의 페이지 디렉토리가 존재해야 한다.

이전 단계의 CR3 레지스터에 의하여 발견하게 된 페이지 디렉토리( Page Directory )에서 어떠한 엔트리를 선택할것인지는 32빙트의 선형 주소 중 22~31비트 사이의 10비트를 인덱스로하여 선택하게 된다



페이지 테이블

페이지 테이블 중에 어떤 엔트리를 사용할 것인지는 선혀 ㅇ메모리의 12~21비트 사이의 10비트를 인덱스로사용하여 결정하게 된다.

종류

Posted 2012. 10. 17. 16:54

대표적인게 AMD, 인텔.


nm : nano memter 의 약자. 10의 -9승을 nm이라 표기함.( 10의 -3승을 mm이라 함 ) 

65nm, 90nm이란건 반도체에 직접된 회로의 굵기를 말한다. 65nm이면 만들어진 회로 굵기가 

65nm 이란 뜻.

제조공정은 얼마나 미세하게 만들었냐를 말함.

미세화 하면 그만큼 같은 공간에 많은것을 넣을수 있기에 성능이 향상이 되고

전기도 적게먹고 발열도 줄여준다.



인텔만 보자.


1971년 노이스와 무어가 공동으로 설립한 인텔은 최초 상업용 CPU인 4004를 출시

4004는 1만 나노공정으로 만들어 졌다. 지금은 최신이 32나노..?22도 시세품으로 완성단게라는..



1.  x86 시리즈

1982년 -> 인텔 286 ( 80286 )        -> 이때부터 인텔은 프로세서를 디자인할때 시스템 보호에 대한

많은 고민을 해 왔으며,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마이크로프로세서 내의 MMU( Memor Management Unit )에서의 보호매커니즘을생각하게 되었다.

1985년 -> 인텔 386 ( 80386 )

1989년 -> 인텔 486 ( 80486 )

1993년 -> 펜티엄( 다섯번째 라는 점미가 Pent- 와 부품을 의미하는 - ium 을 합쳐 펜티엄으로 정했다 한다)


1995년 -> 펜티엄 프로

1997년 -> 펜티엄 2

1999년 -> 펜티엄 3

2000년 -> 펜티엄 4

2005년 -> 펜티엄 D

펜4 부터 코드명을 사용하였다. 윌라멧이 최초의 코드명이며 이후로 노스우드, 프레스캇,시더밀

등이 나왔다. 우리가 흔피 펜4하면 떠올리는 제품은 노스우드와 프레스캇 제품이다. 프레스캇은 발열이

심했다.


콘로(Conroe)계열 데탑용 코어2시리즈 (코드명 65nm 공정 )

2006년 부터 펜티엄이란 명칭대신 코어2듀오 라는 명칭으로 바꾸고 듀얼코어 시대를 열게된다.

이전까진 클럭을 지속적으로 끌어올리면서 단일 코어의 성능을 밀고 나갔지만 클럭증가도

한계가 있어 두개 이상의 복수 코어를 탑재한 cpu를 만들기 시작한다.

2006년 -> 코어 2 듀오 콘로 E6000시리즈

2007년 -> 코어 2 듀오 앨런데일 E4000 시리즈

2007년 -> 코어 2 쿼드 켄츠필드 Q6000 세리즈

2007년 -> 펜티엄 콘로 E2000 시리즈

2007년 -> 셀러론 콘로 200/400 시리즈

2007년 -> 셀러론 앨런데일 E1000 시리즈


듀얼코어를 선보인 이듬해 쿼드코어(4개의 코어)를 가진 켄츠필드도 춝시

2000년 초반 AMD에게 밀린 인텔의 독보다 시작됨.


펜린(Penryn)계열 데스크탑용 코어2 시리즈 코드명(45nm공정)

65나노 공정에서 45나노 공정으로 바뀌면서 다 낮은 전력과 발열에 더 높은 성능을 내는 CPU를

설계할 수 있었다. 

2008년 -> 코어 2 듀오 울프데일 E7000/8000 시리즈

2008년 -> 코어 쿼드 요크필드 Q8000시리즈

2008년 -> 펜티엄 울프데일 E5000 / 6000 시리즈

2008년 -> 셀러론 울프데일 E3000 시리즈


네할렘(Nehalem)계열 데탑용 코어 i시리즈(45nm)

기존 코어2 도어와 다른 특징이 있다. 쿼드 코어를 대중화시켰고 L3캐쉬가 추가 및 노스브릿지 내장으로 더욱 빠른 성능 향상을 가져왔다. 그리고 터보 부스트 라는 기술을 통해 4개의 코어중 작동하지 않은

코어에 들어갈 전력을 작동하는 코어에 밀어줌으로써 더욱 빠르게 동작하게 만들었다.

2008년 -> 코어 i7 블룸필드 900시리즈

2008년 -> 코어 i7 린필드800시리즈

2009년 -> 코어 i5 린필드 700시리즈


린필드는국민cpu로 칭송받으며 본격적인 쿼드코어 대중화를 이끌었다.


웨스트미어(Westmere)계열 데탑용 코어i시리즈 코드명(32nm공정)

2010년 -> 코어i5 클락데일 600시리즈

2010년 -> 코어i3 클락데일 500 시리즈

2010년 -> 펜티엄 클락데일 G6950

2010년 -> 셀러론 클락데일 G1101

2010년 -> 코어 i7 걸프타운 980x 익스트림에디션 / i7 970

코어i7 걸프타운의 경우 cpu최초로 헥사코어(6개의 코어)를 탑재해 출시되었다.


2911년 샌디브릿지가 출시. 전력소비는 웨스트미어 제품들과 비슷하지만 성능은 더욱 뛰어나고

4Gz까지 아무런 쿨링없이 쉽게 오버클럭이 된다.

2011년 -> 코어 i3 샌디브릿지 2100 시리즈

2011년 -> 코어 i5 샌디브릿지 2300, 2400, 2500 시리즈

2011년 -> 코어 i7 샌디브릿지 2600 시리즈.


그다음 아이비브릿지..등등




마이크로프로세서
cpu의 여러 형태중 하나로서 컴퓨터의 중앙처리장치를 단일 IC칩에 집적한 반도체 소자이다.
하나의 칩에 기억, 연산, 제어장치등을 구비하고 기존의 범용 컴퓨터의 기능을 수행 할 수
있 도록 만들어진 다목적 프로그램.

마이크로컨트롤러
프로세스를 보통 좁은 범위 내에서 정밀하게 제어하는 장치.
마이크로프로그램된 프로세서.


« PREV : 1 : ··· : 54 : 55 : 56 : 57 : 58 : 59 : 60 : ··· : 77 : NEXT »